제목 | 효소이야기 | 단백질 분해효소가 말해주는 치매의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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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수암제약주식회사 (ip:) |
알츠하이머병이 진행이 되기 전에 이전까지는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하기 위해 PET (아밀로이드 양전자 단충 촬영) 검사가 필요했다. 반면에 서울대 연구진이 개발한 신기술은, 때문에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농도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면, 뇌세포가 손상되어 버리기 전에 알츠이머병의 진행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농도를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분해 효소의 억제가 필요하다. 혈액 속에서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하게 되면,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고, 측정한 값을 통해 알츠하이머병의 가능성을 기존 검사 방법의 90%수준의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다. 이제 단백질분해효소의 억제를 통해, 피 한 방울로 손쉽게 치매의 가능성을 검진할 수 있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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