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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효소이야기 | 왜 효소를 생명의 불꽃이라 하는 걸까?
작성자 수암제약주식회사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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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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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

생명이 있다는 말은 곧 효소가 있다는 말이다.
효소가 없으면 생명체의 생존이 불가능하다. 효소는 생명의 기본이 되는 물질로 우리 몸 속에서 일어나는 신진대사의 모든 반응에 촉매로 작용하며, 모든 화학적 작용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음식물 소화에, 뇌의 자국에, 세포 속 에너지 제공에, 심지어는 머리카락, 손 발톱이 자라는데 등 모든 인체 조직과 기관에 관여한다.

생명은 충분한 양의 비타민, 단백질, 미네랄, 물과 기타 영양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효소의 작용 없이는 존재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의사이면서 효소 연구의 선구자인 에드워드 하웰 (Edward Howell) 박사는 효소를 생명의 불꽃 (Spark of Life)이라 불렀다.

쉽게 말하자면, 자동차 시동을 걸 때, 밧데리가 점화하여 휘발유를 태우고, 비로소 에너지를 얻게 되어 차가 움직인다.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먹은 음식물을 태우는 작용 (에너지 바꾸는)을 하는 밧데리와 같은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사람의 몸에서 밧데리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효소이다. 밧데리가 없거나 약하면 휘발유에 불을 붙이지 못해 에너지를 얻을 수 없듯이, 효소가 없거나 부족하면 음식물을 분해 (에너지로 바꾸)를 하지 못해 생명활동을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지 못한다,

효소는 사람 몸에 들어온 음식을 태워(분해하여)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든다. 그래서 효소를 가르쳐 생명의 불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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