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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효소이야기 | 팀장님~ 저 알콜분해효소가 없어서 술 못 마셔요
작성자 수암제약주식회사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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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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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해도 거의 다 끝나간다이때쯤이면 평소에 보지 못 한 사람들을 만나 안부를 전하고,

올해보다 더 좋은 내년을 함께 소망한다.

 

만나야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만큼, 내가 마시는 술의 양도 늘어간다. 술자리에 가면

술을 못하는 사람에게 술을 주며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술은 먹을 수록 느는거야! 자 마셔!"
이 말은 과학적으로 잘못 된 말이다술을 마시기는 100m달리기마라톤피겨스케이팅과 같은 스포츠가 아니다. 
반복 행동과 꾸준한 연습으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다.
즉, 술을 꾸준히 마신다고 내 몸 속 장기들이 발달하여 술을 마시는 능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대신 엄청난 숙취만 생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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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가 생기는 이유가 바로 술을 꾸준히 많이 마신다고 술이 늘지 않음을 말해준다.
숙취는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대사물질 때문에 발생한다.
아세트알데히드는 ALDH효소(알콜분해효소)를 통해 2차 분해과정을 거치는데과음을 하게 될 경우
ALDH효소가 부족하여미쳐 분해를 끝내지 못하고 그대로 체내에 축척되어 매스꺼움두통,
심장박동수 증가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흔히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들은 이 ALDH효소가 선천적으로 매우 부족한 것으로,
알코올분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러므로 술을 못하는 사람에게 술을 권하면 안 된다.
선천적으로 ALDH효소가 부족한 사람은 과음할 경우 알코올성지방간간암간경화심뇌혈관 질환 등
위험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고심각한 경우 급성심장마비로 사망 할 수도 있다.
곧 다가올 연말모임에서 꼭 술잔이 오고 가는 것이 서로의 관계를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그 동안 못다한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그러니술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술을 권하지 말고대신 많은 대화를 권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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